[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유럽중앙은행(ECB)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금융시장이 연초 상대적인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많은 지표들이 금융시장의 근본적인 개선을 방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25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드라기 총재는 "경제활동이 매우 낮은 수준이지만 안정화되는 과정에 있다"며 "올 하반기에는 경기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로존 국가들의 경제 구조개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지난해 유로존이 새롭게 출발하는 한해였다고 덧붙였다.
ECB는 지난해 세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장기대출프로그램(LTRO)를 실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