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70원대로 상승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이 2년 5개월래 최저치인 90엔선까지 급등했지만 북한이 추가 핵실험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힘에 따라 북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상승압력을 높였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5.35원 상승한 1074.0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30원 상승한 1069.00원에 개장했다.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 역내외 롱플레이가 지속되면서 1070원대에서 추가 상승을 이어갔다.
이날 고점은 1074.50원, 저점은 1069.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1% 가까이 하락했고 외국인은 5000억원 이상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중은행의 딜러는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역내외 롱플레이가 많았다"면서 "결제수요도 많아 단기적으로 상승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