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형빈 결혼 이유
[뉴스핌=이슈팀] 윤형빈이 여자친구 정경미와 교제한 지 8년이 돼서야 결혼하는 이유를 밝혔다.
윤형빈은 17일 방송한 SBS '자기야'에서 정경미와 결혼을 늦게 하는 이유로 "내심 두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윤형빈이 결혼하기가 두려웠던 이유는 정경미의 요리솜씨 였을까. 윤형빈은 "여자친구 음식을 먹어봤다. 동기들과 MT를 갔는데 정경미가 꽁치 김치찌개를 맡았다. 근데 그걸 식탁 위에 올려놓는 순간 한숟갈 뜨고 10인분을 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도저히 넘길 수 없었다. 만회하겠다고 번데기탕을 했는데 짜서 먹을 수가 없었다"며 "안 되겠다 싶어 결정을 내렸다. 그냥 내가 요리 할테니 설거지 하라고 했다"고 정경미와 결혼 전 합의 내용을 공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