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1960선 아래로 하락했다.
개장 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5일 코스피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날대비 4.51포인트, 0.23% 하락한 1959.97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0.10% 오른 1966.40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이내 반락, 1960선 마저 반납했다.
개인은 닷새째 매수우위지만 외국인은 이틀째 매도세다. 개인은 349억원 사들이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364억원 내다팔고 있다. 기관은 2억원 매수우위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 매도우위, 비차익거래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32억4000만원 규모를 나타냈다.
운송장비, 운수창고, 제조업, 유통업종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 의료정밀, 보험, 전기가스업종은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6조600억원, 영업이익 8조84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실적 부진에 이틀 연속 하락세다. 현대차는 전날대비 7500원, 3.61% 내린 20만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