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동아지질은 국내외 토목 발주 시황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이 나왔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25일 "동아지질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추정치 대비 각각 27.0%, 46.8% 증가한 3440억원과 14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아울러 회사는 지난해 3500억원의 신규수주를 확보해 4600억원의 연말 수주잔고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연구위원은 "동아지질은 지난해 터널사업과 지반보강관련 사업 수주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수주목표는 지난해보다 43% 증가한 500억원으로 싱가포르 파웨 케이블 등 대규모 수주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보증권은 동아지질의 현 주가가 PER 11.2배로 낮지 않지만 중장기적 수주물량 증가와 연계된 시가총액 상승을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