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1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강력한 성장흐름을 보였다.
24일(현지시간) 금융정보회사 마르키트에 따르면 미국의 1월 제조업 PMI(잠정치)는 56.1을 기록, 지난 2011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직전월인 12월 최종치 54.0에서 크게 개선된 수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53.0을 대폭 상회하는 결과다.
특히 신규주문지수는 57.7을 기록해 2010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마르키트는 미국내 수요 증가가 미국의 1월 제조업 경기 확장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과 일부 유럽 국가의 경제 상황 개선도 해외 수요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