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노량진 명물 '컵밥'이 강제철거됐다.
23일 새벽 동작구청은 노량진 명물 컵밥 노점들을 강제철거했다. 노량진역 인근 고시촌 주변 컵밥 노점 4곳을 철거한 것으로 컵밥 노점상에 타격을 입은 인근 주변 식당 민원을 받고 철거를 집행했다.
앞으로 남은 노점도 이번 달 내로 강제 철거에 들어갈 예정인 동작구청은 "컵밥 노점상 때문에 영업에 타격을 입은 주변 식당의 민원을 받고 집행했다. 지난 봄부터 노점 측에 철거를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아 강제로 집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노량진 '컵밥' 강제철거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명물이 없어지는구나 명물이" "노점상서 장사하던 분들은 이제 그럼 뭐하나요" "슬픈 사회죠 뭐"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