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애플의 실적이 예상을 밑돌자 부품주들이 하락하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6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750원, 2.60% 빠진 2만8150원을 기록 중이다.
인터플렉스는 3.53% 빠지고 있고 실리콘웍스와 이라이콤은 1~2% 대 약세에 거래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애플은 1/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131억 달러, 주당 13.81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31억 달러, 주당 18.87달러를 기록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54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기대치에 못 미쳤다.
앞서 월가 전문가들은 애플이 주당 13.48달러의 순익과 55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