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록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47)의 첫째 딸 서현(17) 양이 31일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예명은 ‘크리스(Kris)’다. 발표되는 디지털 싱글앨범을 김서현 양의 자작곡으로 채웠다.
31일 발매되는 김태원 딸 크리스의 가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인 투 더 스카이즈’와 ‘굿바이’ 두 곡이 실린다. 한편 크리스의 음반 제작은 아버지 김태원이 맡은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인 투 더 스카이즈’는 그가 힘들었던 시절 만든 노래로, 듣는 이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순수한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굿바이’는 선천적으로 자폐증을 앓고 있는 그의 동생이 가족과 이별해야 했던 아픔을 표현했다.
한편 김태원 딸 크리스는 가수 데뷔에 앞서 2011년 7월 아버지 김태원과 함께 ‘에스오일’ CF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