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에어부산이 발레 공연 후원에 나선다.
에어부산는 한국을 빛낸 발레스타 '김용걸과 친구들' 이라는 이번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 공연에 참여하는 전 출연진 및 스텝 약 60명에게 부산-서울 왕복 항공권과 부산-도쿄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수도권에만 편중돼있는 문화인프라를 지방의 관객들도 누릴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부산 출신 세계적인 발레리노 김용걸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의 소망에서 시작된 것이다.
공연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도쿄시티발레단의 정상급 발레 무용수들의 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서울에서도 열리기 어려운 이번 기획공연이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에어부산이 지역항공사로서 참여해 지역민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뜻을 함께 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