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2013 이종석 김우빈 눈물
[뉴스핌=이슈팀] 학교2013 김우빈과 이종석이 눈물 젖은 라면을 먹으며 우정을 회복했다.
22일 방송한 KBS2 월화극 '학교2013' 15회에서 고남순(이종석)은 박흥수(김우빈)이 보호관찰중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걱정하던 고남순은 "할 얘기가 있다"며 자신의 집으로 박흥수를 데리고 가 함께 라면을 끓여먹었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박흥수는 "할 얘기 있다며?"라고 되물었지만 고남순은 선뜻 말을 꺼내지 못했다. 곧 두 남자 눈에는 눈물이 고였고 고남순은 "얼마나 막살았냐. 왜 막살았는데?"라고 물었고 박흥수는 "너 같은 새끼 또 있나 싶어서. 맘 붙이려고"라고 답했다.
박흥수는 눈물을 흘리며 "남순아. 그만 미안해 해라"라고 말한 뒤 라면을 먹기 시작했고 고남순도 애써 눈물을 훔친 뒤 마저 라면을 먹었다.
학교2013 이종석 김우빈의 눈물의 라면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라면먹다가 눈물이..." "학교2013 김우빈 눈물. 저 장면 정말 현실감있었다. 나도 라면먹고 싶었다" "학교2013 김우빈 이종석 눈물. 두 사람 오해가 풀려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둘 중 적어도 하나는 라면CF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세찬(최다니엘)의 7년 전 트라우마가 공개돼 시청자들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