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23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이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1% 가량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중화권 증시는 비교적 선전하고 있다.
오전 11시 6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01.42엔, 0.95% 떨어진 1만 608.51엔을 기록하고 있다.
초반 엔 약세가 주춤한 틈을 타 수출주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비록 일본은행의 정책 대응이 시장의 기대에는 못 미치지만 정책의 방향성은 분명해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중화권 증시는 보합권에서 방향을 가늠하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 3.5포인트, 0.15% 내린 2311.64를 가리키고 있다.
주류 업종이 매출 감소 우려에 약세를 보이고 있어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급등세에 대한 경계심이 확산되고 있어 증시에 일부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같은 시각 가권지수는 1.88포인트, 0.02% 하락한 7757.22를 기록 중이고, 항셍지수도 5.3포인트, 0.02% 내린 2만 3653.69를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