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3일 한국단자에 대해 올해 10~15% 수준의 외형성장과 9%의 영업이익률을 넘어서는 성과를 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상민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위원은 "올해는 ▲모듈 등을 통한 현대모비스·현대오토론으로의 사업 확대 ▲대중국 직수출 성장 ▲현대차그룹 이외 완성차로의 납품처 다각화 등으로 구조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한국단자는 원달러 환율과 LME 동가격 하향 안정화, 아이템 및 납품처 다각화, 우량한 계열사 연결효과 등으로 자동차부품 업계에서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특히 한국단자의 연결대상 주 계열사인 KET솔루션은 지난해 3분기까지 338억원의 매출액에 순이익이 52억원, 15.4%의 순이익률을 기록한 유량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