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CJ와 SK그룹이 대한해운 인수 본입찰에 불참했다는 소식에 STX팬오션이 강세다.
2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STX팬오션은 전날보다 450원, 7.65% 오른 6330원을 기록하며 사흘째 상승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대한해운 본입찰을 마감한 결과, 한앤컴퍼니, 제니스파트너스 2곳이 재무적 투자자(FI)로 입찰에 참여했을 뿐, 의향서(LOI)를 제출했던 CJ GLS와 SK해운 그리고 동아탱커 등은 참여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CJ와 SK가 가격과 업황 불확실성에 대한 부담으로 불참했다고 파악하면서도, 한편으론 STX팬오션이 매물로 나와 있다는 점도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