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12월2일 개관, 올해 13년째 예술영화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씨네큐브는 서울 시내 중심부 광화문에 위치한 입지 조건, 넓고 쾌적한 공간, 최고의 예술영화만을 엄선한 프로그램, 엄격한 관람문화로 국내 최고의 예술영화관으로 자리 잡았다.
전국 30여개 예술영화관 중 관객수에 있어 독보적 위치를 지켜온 씨네큐브는 지난 2011년 전년 대비 40% 관객 증가율을 보이며 역대 최다 관객수(22만1000명)를 기록했다. 이어 2012년에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26만명을 동원하며 역대 최다 관객수 기록을 갈아치웠다.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는 최고의 예술영화를 엄선한 프로그램과 최적의 관람환경을 고수하며 예술영화관 중 가장 높은 인지도와 관객수를 자랑한다. 2개 스크린에서 1년 내내 예술영화만 상영하는 극장임에도 일반 멀티플렉스와 맞먹는 관객수와 좌석점유율을 보여 왔다.
씨네큐브를 선호하는 관객들이 꼽는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지난 12년간 꾸준히 작품성이 검증된 예술영화만을 엄선해 상영해왔다는 점이다. 씨네큐브를 운영하는 문화콘텐츠기업 티캐스트의 강신웅 대표는 “씨네큐브 고정 관객 중 미리 프로그램과 시간표를 확인하지 않고 극장을 찾는 경우가 많다. 씨네큐브가 선택한 영화라면 결코 실망하지 않는다는 높은 신뢰가 형성돼 있기 때문”이라며 “이것은 예술영화관으로서 씨네큐브가 한결같이 지향해온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