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교보증권은 22일 대상에 대해 영업이익 안정화, 자회사 실적개선을 거론하며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성훈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식품부문이 호전됐으며 대상FNF 및 해외자회사의 실적개선으로 연결실적이 크게 호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어난 3826억원, 조정영업익은 25.4% 늘어난 82억원, 순이익은 55.6% 감소한 65억원으로 시장추정치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이유로는 ▲지난 11월부터 고가원재료 투입에 따른 전분당 수익성 하락 ▲작년 목표달성 성과급 일시적 반영으로 수익성 하회 전망 등을 꼽았다.
그는 하지만 "식품부문의 성장성 및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가격인상으로 원가상승을 상쇄할 것"이라며 "또한 대상FNF의 흑자전환 등 계열사 실적개선과 이자비용은 감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올 1분기는 고가 원재료 투입으로 원가상승 압력이 증가하지만 원화강세효과 및 가격인상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