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녹스는 지난해 사상 최대실적 달성이 기대되는 가운데 신규 사업 진출로 성장 전망이 나왔다.
손세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이녹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3.3% 증가한 1423억원,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43.1%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률은 17% 수준으로 2012년 대비 2.7%p 개선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손 연구원은 "EMI차폐필름의 지난해 매출액은 32억원으로 시장 진입이 성공적이다"며 "이녹스가 FPCB 소재업체임에도 불구하고 FPCB 업체보다 성장이 더뎌 벨류에이션 또한 할인됐지만 신규 아이템 진출로 고성장 여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말 개발 완료된 2Layer FCCL가 올 1분기 중 매출발생이 예상된다"고 손 연구원은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녹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를 2만7200원에서 3만4800원으로 상향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