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삼성그룹의 시스템 반도체 등 전자 설비 투자 규모가 5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소식에 알파칩스가 상승세다.
21일 오후 1시 25분 현재 알파칩스는 전날보다 175원, 3.63% 오른 5000원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반등 중이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업계에선 삼성의 올해 투자 규모가 50조원을 넘길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설비투자 수요가 높은데다, 새 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 의지 등 대내외적으로 투자요인이 어느 때보다 많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알파칩스는 국내 1위의 시스템반도체 기업으로, 삼성전자가 지분 99%를 보유한 'SVIC14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 알파칩스 지분 16.4%를 보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