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태창 현대해상 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현대해상은 지난 16일 임시이사회에서 이철영 전 사장과 박찬종 부사장을 신임 등기 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서태창 사장 후임으로 이들이 공동 대표를 맡거나 박 부사장이 신임 사장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07년부터 6년간 현대해상을 이끌어온 서 사장은 내달 4일 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한다.주주총회에서는 신임 사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내달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이 결정될 것”이라며 “단독 체제가 될지, 공동체제가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