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대한항공이 중국에서 최우수 사회공헌 항공사로 선정됐다.
대한항공은 17일(헌지시간) 중국 유력 일간지 베이징완바오주관으로 열린 '2012 베이징완바오 트래블 트랜드 어워드' 시상식에서 최우수 사회공헌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베이징완바오는 1958년 창간된 종합일간지로 일 발행부수 100만부에 이르는 베이징의 유력 매체다. '베이징완바오 트래블 트랜드 어워드'는 올해 신설된 여행 관련 시상식으로 3개월에 걸친 심사를 통해 여행지·호텔·항공사 중 여행관련 최고의 분야를 선정했다.
대한항공은 중국 내에서 펼쳐온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최우수 사회공헌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 또한, 오는 23일 중국 사회공헌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사회공헌대상에서는 '2012년도 사회공헌 프로젝트' 상도 수상할 예정이다.
박인채 대한항공 중국지역 본부장은 "중국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보답하려고 한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와 사랑에 부응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올해 '동행'을 연간 화두로 선포해 글로벌 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 서비스를 제공해 중국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항공사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