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옵트론텍이 갤럭시S4에 블루필터를 납품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38분 현재 옵트론텍은 전일 대비 600원(4.48%) 오른 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옵트론텍은 스마트폰 내장 카메라에 쓰이는 블루필터를 생산하는 업체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모델에 블루필터를 독점적으로 납품하고 있다.
양정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최근 휴대폰 부품업체들의 주가가 많이 하락했지만, 삼성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4 4월 출시 계획이 변화없어 보인다"며 "삼성전자의 1분기 스마트폰 예상출하대수도 전분기 대비 5.5% 증가한 6500만대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로부터 파생되는 휴대폰 부품업체들 펀더멘털상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