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필라델피아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위축세를 보였다.
17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1월 필라델피아 지역 제조업 지수가 -5.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8을 크게 하회하는 수준으로 기업들이 미국 정부의 지출 삭감과 관련해 성장이 둔화될 것을 염려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지난 12월 지수 역시 기존 8.1에서 4.6으로 하향 조정됐다.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는 제로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의미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