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렌이 스마트폰용 카메라렌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전환가액은 5136억원으로 표면이자율은 2%, 만기보장수익률은 5%, 만기시점상환율은 109.6453%다. 만기일은 오는 2016년 1월 17일이다.
광학렌즈 부품소재 전문기업 코렌은 이번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필리핀 공장, 기계장치 증설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종진 코렌 대표이사는 "올해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 휴대폰용 카메라렌즈 제조업체들이 생산규모 확대를 위한 투자에 힘쓰고 있다"며 "필리핀 공장 증설과 자동화 라인 보강 등 설비투자로 국내 휴대폰용 카메라렌즈 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더욱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