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휴대폰 부품업체들이 계절적 비수기에도 대부분 양호한 4분기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파트론의 수익성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황재연 NH농협증권 애널리스트는 "파트론의 4분기 매출액은 2441억원으로 전년대비 101% 증가, 영업이익은 234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이는 주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 호조가 카메라 모듈 매출 비중확대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OS 차별화 약화와 H/W 및 가격 경쟁 심화로 인한 삼성전자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 강화의 수혜가 예상되며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수익성이 돋보인다"며 "중저가 스마트폰 확산에도 마진방어가 가능한 파트론을 부품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고 진단했다. 목표주가는 2만6000원.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