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 이성희 애널리스트는 17일 "편광필름 TV향 물량 공급 지연으로 적자가 지속돼 왔다"며 "하지만 4분기부터 삼성의 일부 TV 및 태블릿에 공급을 시작함에 따라 적자폭을 완화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9% 증가한 1조5900억원, 영업이익은 91.8% 증가한 940억원을 기록하며 기대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지난해 12월 전방 업체들의 재고 조정으로 화학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