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골드만삭스 그룹이 계열사인 재보험 사업체 글로벌 아틀랜틱(Global Atlantic)의 지분 75%를 10억 달러에 매각키로 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새로운 자기자본 규정을 충족시키기 위해 꾸준한 수입을 제공하는 재보험사업부문의 지분 매각을 추진하는 등 비주력사업부문의 정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골드만삭스는 이를 위해 이번달 지분 매입에 관심을 보인 업체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아틀랜틱은 9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생명보험 및 연금보험, 4억 5000만 달러 수준의 부동산 및 상해보험을 취급하고 있다.
한편 이날 골드만삭스는 지난 4분기 순이익이 28억 9000만 달러, 주당 순익 5.60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약 3배 가량의 급증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도 92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의 60억 5000만 달러보다 크게 개선된 수준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