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미국 소비자물가가 월간 보합을 기록했으며 연율로는 여전히 2%를 하회했다.
주로 가솔린 가격이 떨어진 영향으로, 이에 따라 연방준비위원회의 경기부양을 위한 초저금리 통화정책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월간 보합(계절조정수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전월에는 0.3% 하락한 바 있다.
전년대비로는 전월에 이어 1.9% 상승을 기록하며 전문가 전망치에 역시 부합했다.
세부적으로 특히 가솔린 가격이 2.3% 하락했으며, 에너지 가격도 1.2% 하락했다.
신규자동차 가격은 보합을 기록했다. 식음료 가격은 0.2%, 주거비용은 0.1% 각각 상승했다.
변동성이 높은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의 경우 전월보다 0.1% 상승(계절조정수치)해 전망치 0.2% 상승을 하회했다.
전년 대비로는 1.9% 상승하며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다.
지난달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2.5%를 밑도는 한 실업률이 6.5%로 떨어질 때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