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하 SC은행)은 정책자금대출 및 보증서담보대출을 받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대출 시 우대 조건에 따라 최대 2.0% 포인트 금리를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 정부정책 호응도 대상기업인 경우 보증서 보증비율에 관계없이 가산금리를 최저 수준인 1.2%로 적용했으며,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의 청년 기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청년드림대출의 가산금리도 0.5% 포인트 인하했다.
SC은행은 이번 우대금리 대출을 연간 5000억원을 한도로 운용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지원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SC은행 고객컨택센터와 영업점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영기 SC은행 중소기업사업부 전무는 "지난해 12월 중소기업에 대한 당좌신용평가수수료, 채무인수수수료, 기성고확인수수료 등을 폐지한데 이어, 중소기업 비즈니스를 보다 혁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SC은행은 중소기업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제안을 위한 신상품과 특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