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지난 15일 기재부가 발표한 '2013년 국고채 발행계획'에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의 강세재료가 포함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SK증권 염상훈 연구원은 16일 채권보고서에서 "국채발행계획으로 총 2조원 규모 국고채 ETF 수요가 발생할 것이며 이는 2조원의 국고채 3년물 수요로 나타날 것이다"며 "현재 가장 대표적 국고채 ETF 바스켓 구성은 국채선물 바스켓과 동일하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염 연구원은 "일드커브의 플랫트닝 기조가 마무리된다"며 "3년물과 5년물은 10년물 대비 강세 기조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커브가 스티프닝할 것으로 예측되기에 비등하지만 3년물이 더 나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기준금리 인하와 추경이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점 역시 스티프닝 압력 가능성으로 작용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재부는 '2013년 국고채 발행계획'을 통해 국고채 ETF보유실적을 PD 평가 대상에 포함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