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KDB 산업은행이 10억 달러 규모의 3년, 5년 만기 달러화 표시 채권을 유리한 조건에 발행했다.
산업은행은 지난 15일 5억 달러 규모의 3년 만기 달러본드를 미국 재무증권 대비 0.80%포인트 가산금리를 얹은 1.165%에, 역시 5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달러본드는 재무증권 대비 0.975%포인트 가산금리를 얹은 1.72%에 각각 발행했다.
예상보다 많은 수요에 가산금리가 당초 제시된 3년물과 5년물 가이던스 (+90bp 및110bp)에서 축소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바클레이스, 다이와, 골드만삭스, HSBC, KDB 아시아, UBS 등이 주간사로 참여했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산업은행의 이번 달러화 채권에 'AA-' 등급을 부여했다. 무디스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각각 'Aa3'를 제시했다.
조달금액 대부분은 차입금 상환 등 일반적 목적에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