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일본 기업물가지수(CGPI)가 월간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기업물가 하락세는 9개월째 이어졌으나, 하락폭은 다소 완만해졌다.
16일 일본은행(BOJ)은 12월 일본 기업물가지수가 100.4로 지난 11월에 비해 0.3%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0.2% 상승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앞서 11월에는 월간으로 보합을 기록한 바 있다.
일본 기업물가는 연간으로 0.6% 하락해 전문가들의 예상치 0.7% 하락을 밑돈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7월 2.2% 하락률을 기록한 뒤 꾸준히 낙폭이 줄고 있다.
한편, 지난해 11월 일본 수출물가는 계약통화 기준으로 볼 때 월간으로 0.3% 하락했고 수입물가는 0.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엔화 기준으로는 각각 월간 2.1% 및 2.7% 상승했다.
<일본 기업물가지수 동향>
(2010년 평균=100, %)
(왼쪽부터 순서대로 해당월, 전월비, 전년비, 하계전력요금 조정후 전월비 수치)
2011년 11월 -0.1 1.3 -0.1
12月 0.0 0.8 0.0
2012年 1月 -0.1 0.3 -0.1
2月 0.2 0.4 0.2
3月 0 5 0 3 0 5
4月 -0.1 -0.6 -0.1
5月 -0.4 -0.8 -0.4
6月 -0.7 -1.5 -0.7
7月 -0.4 -2.2 -0.6
8月 0.2 -1.9 0.2
9月 0.2 -1.5 0.2
10月 -0.3 -1.0 -0.1
11月 0.0 -0.9 0.0
12月(잠정) 0.3 -0.6 0.3
※출처: 일본은행(BOJ)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