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인삼음료 '원비디'의 중국 현지 판매량이 3억병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1997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원비디는 매년 20% 이상 높은 실적 성장을 거두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250억의 매출을 올리며 2011년 대비 39% 성장했으며 복건성 지역에서만 3000여만병이 팔렸다고 회사는 전했다.
회사는 올해 원비디 중국 매출이 지난해보다 1.5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올해 일양상해유통법인을 통해 판매 지역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하고 새 광고를 국영 방송인 CCTV로 내보내며 원비디 신화를 이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