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 10대 회장으로 이해광(사진)씨가 당선됐다. 전 협회원의 직선으로 당선된 이해광 신임회장은 향후 3년간 중개사협회장직을 맡게 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 14일 치러진 회장 재선거에서 기호 6번 이해광후보가 당선됐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159개 투표소에서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는 총 투표수 2만3346표(선거율 29%)가 기록됐으며 이중 이 신임회장은 총 8561표를 얻었다.
이 신임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혁신적 개혁을 통해 원칙과 규율을 바로잡고 회원과 회관을 제외하고 모두를 바꾼다는 각오와 준비로 회장 업무에 임할 것"이라며 "철저한 자기희생과 소신 있는 행동으로 지금의 난국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해광 신임회장 당선자는 1950년 9월생으로 경원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