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UAE GOSP프로젝트 등 수주 불확실성이 나타났지만 이를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허문욱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지난 13일 미드(MEED)지에 따르면 당초 40억 달러로 추산된 UAE자드코 GOSP 프로젝트 경쟁에서 대우조선해양 컨소시엄이 lowest로 선정됐다"며 "아울러 2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된 사우디 라빅2 프로젝트에서는 삼성물산을 포함한 ACWA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허 애널리스트는 "사우디라빅2 프로젝트가 당초 lowest임에도 낙찰이 불투명해진 이유는 발주처 요구스펙 차이"라며 "올해 상반기는 재성장을 위한 정비과정으로 수익구조 불안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3분기부터 실적 안정이 기대되는만큼 오히려 주가하락을 저점매수전략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허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KB투자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의 투자의견을 'HOLD'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