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 리버풀 전 관심 급증…반 페르시 vs 수아레즈 승자는?
[뉴스핌=이슈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8위 리버풀의 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밤 10시30분(한국시간) 맞붙는 맨유와 리버풀은 비록 순위 차이가 제법 나지만 전통의 라이벌전이라는 점에서 흥미를 더한다. 그야말로 자존심을 건 라이벌전이다. 특히 맨유의 로빈 반 페르시와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즈의 격돌이 관전 포인트다.
EPL 개인득점 1, 2위를 달리고 있는 반 페르시와 수아레즈는 양팀을 대표하는 골잡이. 반 페르시는 21경기에서 16골을 터트린 득점기계고, 수아레즈는 20경기에서 15골을 뽑은 만만찮은 상대다.
홈구장 올드트래포드에서 승리를 노리는 맨유는 반 페르시에 기대를 걸고 있다. 사실 반 페르시만한 해결사도 없다. 반 페르시의 존재감이 얼마나 큰 지는 그가 없을 때 맨유 승률(23.8%)이 잘 설명해 준다. 더구나 부상으로 웨인 루니가 출전할 지 불투명한 상황이라는 점이 그에 대한 기대를 더 키우고 있다.
리버풀은 최근 물오른 골감각을 자랑하는 수아레즈의 어깨가 무겁다. 7위 웨스트 브롬과 6위 아스날의 승점이 각각 33, 34점이라는 사실 때문이라도 수아레즈는 이날 승리를 책임져야 할 선수다. 리버풀의 승점은 현재 31점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