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홍군 기자]르노삼성이 하반기 출시할 크로스오버 ‘캡처(Captur)’가 베일을 벗었다.
르노삼성은 모기업인 르노그룹이 캡처의 사진 및 일부사양을 지난 11일 파리 현지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캡처는 SUV의 감각적인 외관과 MPV의 모듈형 인테리어 및 넉넉한 실내 공간, 컴팩트 세단의 민첩성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이 조화를 이룬 도심형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캡처의 전장은 4.12m로 짧지만 전면 유리를 앞쪽으로 전진 배치해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갖췄다고 르노측은 설명했다.
르노는 이 양산형 캡처를 오는 3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3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같은 달 열리는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뒤 하반기 본격 판매에 들어가게 된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