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올해 연구·개발(R&D) 부문에 1000억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8% 가량 증가한 규모다.
R&D 중점 과제로는 ▲글로벌화 잠재력이 큰 신약 개발 강화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영업 확대를 선정했다.

동아제약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R&D 포트폴리오 구축에 초점을 맞춰 전문영역에 특화된 글로벌 브랜드 신약을 개발하고 글로벌 매출을 끌어올릴 바이오의약품 개발로 R&D 중심의 세계적 제약사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김원배 동아제약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큰 시기이지만 R&D에 대한 대규모 투자 확대로 미래 경쟁력을 배양해 나갈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약 개발과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은 새로운 미래가치 창조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