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11일 국내증시는 글로벌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연출할 전망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중국 수출지표 호조와 유로존 경기안정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전날 발표된 중국 12월 수출입이 호조를 나타내며 2000선에 안착한 코스피는 중국내 자금흐름 개선에 추가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중국 경기가 3분기를 저점으로 회복하고 있다는 것은 미국경기 회복과 더불어 증시 상승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소비재, 산업재, 부동산 등 경기민감업종으로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있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수영 KB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중국 수출이 증가하며 중국 경기기대감에 수혜가 예상되는 순수화학 업종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