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포드자동차가 분기 배당금을 기존 5센트에서 10센트로 인상한다고 10일(현지시각) 밝혔다.
포드는 유럽 및 미국 내 사업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향상을 자신한다며 배당금 지급을 두배로 인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포드는 1분기 총 3억 7000만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포드가 주당 10센트의 배당금을 지급한 것은 2006년 2분기가 마지막이었다.
이후 배당금을 축소한 포드는 한동안 배당급 지급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3월부터 배당금 지급을 재개했다.
포드가 7년만에 최고 수준의 배당금 지급 계획을 발표하자 이날 뉴욕 시장에서 포드의 주가는 마감 후 2.8%나 급등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