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기준금리를 인하할지는 원달러 환율 1060원선 하회 여부에 달려 있다."
동양증권 이재형 연구원은 10일 일일보고서에서 "원달러환율 1060원선 하회 여부가 기준금리 인하기대를 변화시킬수 있는 요인이다"며 "CRS와 환율등 외환관련 가격지표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5년 이상 CRS금리가 상승한 점은 주목할 만한 요소다"며 "CRS금리 상승은 달러쪽 자금조달 여건이 좋아짐을 의미한다. 대외적인 흐름처럼 우리나라도 리스크 완화쪽으로 따라갈 수 있다 "고 전망했다.
"CRS금리 상승전환이 본격화될 경우, 국내커브도 베어리시 스티프닝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베어리시 스티프닝이 되는 경우는 단기금리는 조금 오르고 장기금리는 많이 오를 때이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