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골드만삭스그룹은 산업의 새로운 흐름에 맞춰 머니마켓 뮤추얼펀드의 시세를 일별 단위로 공개하겠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같은 변화는 투자자들과 규제당국의 요구에 맞추기 위한 것으로 전체 2조 7000억 달러 규모에 이른 펀드시장의 투명성 증대를 위한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골드만삭스 뮤추얼펀드 부문의 제임스 맥나마라 대표는 "더 잦은 자료 공개와 투명도 확대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펀드 주주들의 거래 방식이나 펀드 관리에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골드만삭스는 9일부터 3개 미국 상업어음 펀드의 전일 순자산 가치(NAV)를 매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골드만삭스의 주가는 전일대비 0.26% 오른 주당 133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