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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무총장 김영록·정책위의장 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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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위원회 역할 대신할 비대위 구성 내정자만 발표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9일 사무총장에 재선의 김영록 의원, 정책위의장에 3선의 변재일 의원을 내정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당헌당규상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사항이지만 지금 최고위원회의 역할을 대신할 비대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아 일단 내정만 발표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비대위원회가 구성되면 정식 인준하게 될 것이지만 시급한 당무 진행을 위해 우선 내정을 발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무총장에 내정된 김영록 의원은 전남 해남·완도·진도의 재선 의원이다. 강진군수, 완도군수를 거쳐 2006년 전남행정부지사를 지냈고 18대에 이어 19대에도 국회에 입성했다. 18대 국회에서는 민주당 원내부대표를 역임했다.

정책위의장으로 내정된 변재일 의원은 충북 청원의 3선 의원이다. 7대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냈고, 17, 18, 19대 국회의원에 내리 당선됐다. 또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당 민주정책연구원장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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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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