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콘텐츠기업 레드로버가 출자한 미국 사모펀드와 공동출자한 합작법인 '걸프스트림픽쳐스'가 워너브라더스와 영화공동제작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걸프스트림픽쳐스와 워너브러더스는 댄 거트먼의 원작소설 '지니어스 파일즈'의 시나리오 공동개발 및 영화 공동제작에 나설 계획이다. 영화제작은 최근 작가 선정을 마치고 시나리오 작업에 착수했다.
레드로버 관계자는 "회사가 통상 5000만~1억 달러 규모 제작비의 20~30%를 차지하는 CG부문을 수주해 새로운 수익창출을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영화 시나리오 작업 시 한국 캐스팅이나 한국 촬영이 필요한 경우 레드로버가 창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