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과 글로벌문화체험단 등 청소년 해외체험 프로그램 참가자가 1만 명에 육박한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의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과 글로벌문화체험단을 통해 해외에 방문한 청소년은 9785명으로 약 1만 명에 달한다.
전날 미래에셋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은 인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100명의 어린이들과 18회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18회 프로그램은 1월 한 달 동안 4차에 걸쳐 400명의 어린이들이 중국의 경제와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 외에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해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갖는 ‘글로벌문화체험단’을 진행하며, 783명의 아이들이 참가했다.
미래에셋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 프로그램은 미래에셋우리아이펀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3박 4일 일정으로 상해를 방문한다. 중국 내 유명 유적지를 탐방하고 현지 학교에 찾아가 중국 아이들과 우정을 쌓는 등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리더의 자질을 키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6년 7월 422명이 처음 상해 연수를 떠난 것을 비롯해 18회에 걸쳐 누적 인원 9002명이 참가했다. 7년 동안 매년 평균 약 1300명의 어린이들이 우리아이글로벌리더대장정을 통해 중국에 다녀온 셈이다.
미래에셋은 또한 지난 2000년부터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교환장학생 2367명, 국내장학생 2036명, 글로벌 투자전문가장학생 114명 등 지난 13년간 선발해 지원한 전체 4517명의 미래에셋장학생들은 전세계 시장에서 글로벌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기획관리본부장 임덕진 이사는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탐방 교육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중요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미래에셋은 지난 2006년부터 꾸준히 청소년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해 이 땅의 주인인 청소년들이 글로벌리더의 꿈을 꿀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