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네패스에 대해 삼성전자의 모바일 성장세로 애플 비메모리 다변화 우려 해소가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네패스의 4분기 개별 영업이익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AP(Application Processor) 및 중소형 DDI(Display Driver IC) 후공정 수요로 전분기 대비 23.6% 증가한 125억원(연결 13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삼성전자의 올해와 내년 스마트폰 예상 판매량이 크게 상향된 만큼 애플의 AP 파운드리 다변화시에도 상쇄할 수준"이라며 "올해 지분법 자회사와 연결대상 자회사 실적도 개선 추세에 진입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