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방송인 김신영(29)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이 깜짝 놀랐다.
최근 한 매체는 김신영이 공황장애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밝혀졌다고 보도해 큰 충격을 줬다.
이 매체는 김신영 소속사의 말을 빌려 "(김신영이) 극도의 스트레스와 과로가 합쳐진 상황에서 공황장애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 얘기를 주치의로부터 들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신영 공황장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는 등 충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김신영의 공황발작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목소리도 줄을 잇고 있다.
한 네티즌은 "김신영 스트레스가 많았나보다. 나도 겪어봤기에 진짜 남 일 같지 않다. 대중의 스트레스 풀어주는 직업인데.. 어서 괜찮아지길.."이라며 김신영의 공황장애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무리하지 말고 쉬면서 치료받고, 안정을 찾아서 방송 복귀했음 좋겠다. 5년간 쉬지 않고 일했다는데 겸사겸사 쉬면서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치료받고 돌아오길"이라며 김신영을 격려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 즉 공황발작이 주요한 특징인 질환이다. 극도의 공포심이 느껴지면서 심장이 터지도록 빨리 뛰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며 급격히 우울해지는 등 신체증상가 함께 죽음에 이를 것 같은 불안 증상을 일컫는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