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4(가칭) 출시가 임박하면서 아로마소프트의 부팅속도 개선 기술인 '젯부트(zet-boot)'가 주목 받고 있다.
삼성·애플·LG전자·팬택 등 스마트폰 업체들이 제품 차별화를 위해 다각도로 변화를 주면서 젯부트가 차별화 요소로 꼽을 수 있기 때문.
7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8~1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3 CES(소비자가전전시회)' 에서 사업자들과 비공개 미팅을 통해 갤럭시S4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된 사양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 온라인을 달군 갤럭시S4의 예상 스펙 동영상은 동작인식 센서·부팅속도 개선·자이로스코프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였다.
특히 현재 스마트폰 부팅 속도 개선 방법은 쿼드코어 중앙처리장치(CPU) 2개를 장착하거나 속도 개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적용이다.
아로마소프트는 젯부트(zet-boot) 기술로 휴대폰·태블릿PC·네비게이션 등 IT기기들의 부팅 속도를 줄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부팅속도가 개선됐다고 한다면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아로마소프트의 젯부트 (zet-boot)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업계 관계자는 "아로마소프트 기술이 갤럭시S4에 들어간다고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다만 갤럭시S4의 차별화 요소 중 하나가 부팅속도로 거론되면서 젯부트 기술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가 초격차 독주체제를 위한 기종으로 갤럭시S4를 선택한 만큼 신기술이 총 집약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LG전자·팬텍도 부팅 속도 높이기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올해 업체간의 기기차별화를 위해 각 기업들의 신기술 상용화를 예상한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