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는 약가 인하에 따른 전문의약품 매출 감소를 '박카스'와 수출 호조로 만회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2321억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수익성 높은 사업 부문의 회복과 효율적인 판관비 집행으로 당사 예상치(194억원)를 상회하는 전년 동기 대비 229.9% 증가한 22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배 연구원은 "상위 업체 대비 동사의 부족한 점은 수출이었으나 지난해 일본 원료의약품 수출 시작과 캄보디아 '박카스' 수출 확대 등에 힘입어 2012년 수출액은 전년 대비 79.5% 성장한 949억원, 올해는 수출 지역 확대와 결핵 치료제 수출 등으로 총 1107억원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배 연구원은 "2013년 매출액은 전문의약품 회복과 수출 부문 성장으로 전년 대비 7.0% 증가한 1조61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도입 품목에 대한 단가 조정 등으로 원가율이 0.7% 포인트 개선되고 효율적인 경비 집행으로 판관비율은 0.9%포인트 낮아져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5% 포인트 높아진 10.4%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