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8일부터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을 거래은행으로 추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취급을 시작한 데 추가로 2곳이 늘어나게 됐다.
중소기업공제사업기금은 중소기업의 연쇄 도산방지와 경영안정화 지원을 위해 지난 1984년 도입된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상호부조 공제제도다. 현재 1만3500여 곳의 중소기업이 가입되어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중앙회는 정부출연금 및 공제부금 등으로 4500여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지금까지 7조6000억 원을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지원했다"며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대출 자격요건 완화, 동산 담보대출 도입, 대출금리 인하 등의 제도개선을 통해 중소기업 금융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