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민간 경기가 여전히 위축세를 이어가기는 했으나 9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이에 따라 유로존이 최악의 침체를 벗어났다는 기대감이 고개를 들고 있으나, 가시적인 회복세가 나타나기까지는 아직 수개월을 기다려봐야 한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마르키트는 12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수정치가 47.8로, 11월의 46.7에서 상승하며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시장 전망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특히 세부항목 중 경기기대지수는 52.5로 11월의 50.6에서 상승했다. 전망치 52.6은 소폭 하회했다.
이로써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는 47.2로 11월의 46.5에서 상승하며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망치인 47.3은 소폭 하회했다.
세부항목 중 종합신규사업지수는 45.0으로 11월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으며, 전망치 45.1은 소폭 밑돌았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